남해여행 가볼만한 곳

by bikyung

01. 독일마을 (40분 by car)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한 곳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사업비 약 30억 원을 들여 40여 동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교포들에게 분양하고, 도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해주었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동천리, 봉화리 일대 약 100,000㎡의 부지에 걸쳐 조성되어 있으며 주택들이 모여 있는 독일교포 정착마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동천리 문화예술촌 안에 있다.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에서 건축부재를 수입하여 전통적인 독일 양식 주택을 건립하였는데 2008년 현재 29동의 주택이 완공되었다. 이 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의 주거지로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된다.

02. 보리암 (30분 by car)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태조 이성계가 이 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 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 굴은 금산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03. 갯벌체험 (15분 by car)

남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갯벌체험입니다.
비경 펜션 근처 해안가에서 쉽게 갯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04. 카약체험센터 (10분 by car)

남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남해 카약 체험입니다.
남해 카약체험센터는 국내 최고의 씨카약 체험 시설을 갖춘 사계절 해양 레저 체험 교육장으로
주상절리 해안절경과 해식동굴을 경험하고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05. 지족마을 죽방렴 체험마을 (40분 by car)

죽방렴 어업이란, 물이 흘러오는 방향으로 V자형 대나무 발의 넓은 쪽이 펼쳐지고 좁은 통로를 따라 둥근 임통(불통) 속으로 물고기들이 몰리면, 썰물 때 그곳에 남아 있는 물고기를 퍼 올리는 원시적인 어업법이다. 간만의 차는 크고 물살이 세며, 수심이 얕은 개펄에 죽방렴을 설치하는데, 초창기에는 참나무 기둥을 개펄에 박고 그 사이를 대나무로 그물을 엮었지만, 요즘은 철재 빔을 이용해 반영구적인 시설이 되었다. 죽방렴은 삼천포와 창선 사이에도 일부 있지만 가장 많이 설치된 곳은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으로 현재 23군데나 된다. 죽방렴에서는 하루에 한두 차례 물고기를 건지는데, 주 대상 어종은 멸치지만 이곳을 지나는 다양한 어종들이 함께 잡힌다. 물살이 센 곳이라 횟감 고기들의 육질이 단단하여 미식가들이 즐겨 찾으며, 특히 멸치는 비늘이 벗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 있을 정도로 싱싱해서 회로도 먹는데, 말린 것은 죽방멸치라고 해서 아주 높은 값에 거래된다. 지족해협에는 죽방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은 대한민국 명승 제71호로 지정되어 있다.

06. 원예예술원 (40분 by car)

보물섬 남해에 위치한 원예 예술촌은 단순 테마 마을이 아닌 21개의 정원을 18개 나라별 테마로 원예전문가가 직접 거주하면서 가꾸어 가고 있는 생활정원입니다. 원예 예술촌은 원예를 테마로 조성된 국내 1호 귀촌 마을이며, 남해 앞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의 시크릿가든입니다.

07. 해오름예술촌 (40분 by car )

6년여 동안 폐교로 방치되었던 옛 초등학교(물건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꾸민 문화·예술공간으로, 2003년 5월 10일 문을 열었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학교의 골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유럽풍 산장처럼 외관을 재단장하였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약 5만여 점의 수집품이 옛 교사(校舍)와 운동장 곳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회화·공예·사진 작가들의 전시회가 수시로 기획되어 열리고 예술가들의 창작작업실이 운영된다. 또 각종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체험학습공간으로 활용된다. 농기구와 생활용품 등 각종 민속품을 모아 놓은‘민속자료관’, 옛 교실의 모습을 재현해놓은‘추억의 교실’ 등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하여 장승을 주제로 회화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창작공방과 금속·칠보·알공예 체험장, 도예·천연염색 체험장 등이 있으며, 범선모형·공예작품·각종 미니어처·재활용품 작품이 실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야외무대·분수대·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는 옛 운동장에도 수많은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08. 은모래비치 (35분 by car)

아름드리 곰솔, 쪽빛 바다 넘실대는 남해의 진경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이다. 남해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수욕장 양 옆과 뒤편에는 남해 금산의 절경이 한 폭의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바닷물 또한 유난히 맑고 파래서 바다가 아니라 마치 아름다운 하나의 호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수심이 매우 완만하고 얕고 수온 또한 따뜻하므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휴가지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